수카바티 맥주는
관련업계에 종사하는 안양 지지자들의 엄청난 노력을 통해
탄생한 안양의 첫 맥주 였습니다.
(그야말로 구단 사무국은 손안대고 코푸는 형식 이었지요)
올시즌 맥주 브랜드가 있는데도
하이네켄이 스폰서로 참여하며 약간의 걱정이 생기기도 했었는데
결국 수카바티 맥주는 판매를 종료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간다는
소문이 있네요.
소문이라는 전제하에
그 유명하신 시의원님께서 또 개입을 하셨고
수카바티 맥주 제조사에서는 감당을 할 수 없는 조건이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는 수익금의 일부를 구단과 나누는 형식이라고 들었습니다)
수카바티 맥주는 안양의 또 다른 상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중이었는데
이것을 극단적인 비지니스적 차원으로만 접근해
이런식으로 사라지는게 맞는 것인가...상당히 아쉽습니다.
더 정확한 상황을 알고 싶은 분들은
구단 사무국에 문의 해보시면 뭐라도 답변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거위의 배를 가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지독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주말에 축구장와서 축구를 보고, 축구를 보러 온 사람들이 경기장 주변에서 식사도 하고 술도 한잔하면서
베드타운이 되어버린 안양의 자생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수카바티 맥주는 자생력이 확장할 수 있는 계기었다고 생각합니다.
팬들인 만들어낸 상품을 팬들이 구매해서 즐기고, 안양으로 축구를 보러온 지인들에게 자랑스럽게
하나 권할 수 있는 상품.
그저 팬심으로 구매하기엔 맛도 있었던 맥주였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당장의 이익보다 지속적인 수익모델이 되기에 충분했는데 말이죠..
안양가야만 마실 수 있던 특별함이...
파파괴네 진짜
fcanyang12@naver.com
으로 쓰신분은 구단에 로열티 내고 사용하시는걸까요?
궁금하네요
수카바티 라거도 반대해..
구단을 망치는 시의원이네요.
최악입니다. 서포터즈출신이라는 말을 어디가서 안했으면.. 제발..
경기장에 오나요?
욕을 한무대기 해줘야겠네. 유병장수하게 옘병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하여 발생된 문제이오니
시의원에 대한 잘못된 정보의 글과 댓글들은 정중하게 삭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