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이 fc안양의 문화를 되게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직도

fc안양을 좋아하는거겠죠 ㅎ

경기장에서는 결과가 어떻든간에

인사오는 선수들에게 박수쳐주고 격려해주고

저는 진심으로 이게 너무 좋았습니다.

Sns 댓글창도 져도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고

이런거 전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팬덤이 커지면서

비판 비난 댓글들도 종종 생깁니다.

물론 비난하는 댓글에는 저도

이런식의 댓글은 쓰지 말라는 식으로

대댓글을 씁니다. 무지성 비난과 욕설을 쓰는건

당연히 좋지않은 행동이니까요.

그런데 가끔은 그저 비판을 하는 댓글에도

조금 통제라고 해야할까요

그런식의 대댓글이 꽤나 있더라고요.

통제라는 단어가 불쾌하셨다면 죄송하지만

저에게는 그런식으로 보였습니다.

솔직히 팬으로써 이런말도 못하나 싶을때가

가끔은 저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선수들을 믿고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댓글들로

선수들을 감싸주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그냥 뭐... 격려하는 댓글과 비판하는 댓글이

같이 공존하는게 좋은 댓글창이지 않을까해요.

제가 하는말이 무조건 정답이라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 말을 꼭 하고싶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