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포항전 원정 직관은 어려운 여건이라 

온식구 집에서 TV 중계를 보며 응원을 했는데

경기 결과는 따로 치더라도

경기내내 캐스터, 해설의 편파 중계를 듣는 것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팔에 맞아 들어간 것이 VAR에 확인되고 당연히 취소 되었는데 뭔 말들이 많은 지 모르겠습니다.

 

골취소에 대한 억울함을 후반전 내내 떠들고, 이호재가 국대 앞으로 지고가야 하는 선수다 등 완전 포항팀 응원단 수준이더군요.

 

팔에 맞은 거 선수들 다 알고 있었을텐데 오히려 모른 척 하는 것도 문제이거니와

모따 선수의 경우는 팔꿈치 가격으로 출혈까지 있었는데, 카드도 안 나오고..

 

이놈의 K리그...

심판도 심판이고, 중계진들도 극복해야 하는 대상이더라고요.

 

결과는 아쉽지만..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고 더 열심히 응원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우리 안양 선수들 지난 경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내십시요~

You go! We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