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응원가 '너와나의 안양' 중
'나를 살아있게 해~'
저는 이 가사가 정말 맘에 들어요.
어제 경기 직관다녀왔습니다.
서포터즈석 구석에서 목이 쉬도록 외치는 너와 나..
평범한 일상으로부터 나를 전사로 만드는 2시간이 참 소중했습니다.
심판 판정과 경기 결과는 아쉽지만
우리 선수들 정말 열심히 뛰는 모습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시간 내내 저를 살아있게 해 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함께 소리쳐 주신 RED 동료들께도 감사말씀 전합니다.
모두들 잘 충전하시고 토요일 경기때 또 뵙겠습니다.

확실히 평일은 힘들지만
응원하는 동안은 힘든걸 몰랐지~
하지만 운전하고 오는 길은 많이 힘들더라~
평소에는 가변석 앉는데 저번 비오는 날부터 여기가 비면 안된다는 생각에 레드존으로 가서 죽어라 소리치고 뛰었더니 무릎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그래야 오래오래 응원합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