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존은 그저 선수들 가까이서 보기 위해 or 응원열기를 느끼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닙니다.

 

오상존/가변석/2층자유석에 있는 사람들은 레드존에 가서 응원하고 싶어도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다른곳에서 열심히 응원하는데

 

왜 제일 열심히 응원해야되는 레드존에서 응원 안하고 가만히 서있거나 앉아있고, 응원가 안부르고 영상이나 찍고 있는 사람들은 뭡니까 

 

전 북패전 전날에 인후두염 판정 받고 목소리가 아예 안나왔는데도 목이 갈라지면서까지 응원을 했는데 귀찮다고, 그저 목 좀 아프다고 응원 안하는건 뭡니까

 

레드존은 안양팬이라면 누구나 올 수 있는 자리는 맞지만, 이 자리에 대한 책임감을 새기고 이 자리가 왜 있는 지 되새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