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기 시작 전에 감독님이랑 사진 찍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까이서 뵈니까 떡대가 어마어마 하시더라구요 ㅎㅎ

 

어제 비예보가 분명 없었던 걸로 아는데 갑자기 전반 막판부터 비가 쏟아져서 우의, 우산을 안 챙긴 저는 그냥 비에 쫄딱 젖어가며 응원했네요. 목청껏 응원하니 치어리더분도 저에게 따봉을..ㅋㅋㅋ

 

경기력은 솔직히 아쉬웠습니다만 5월 일정 빡빡했던 것 생각하면 그러려니 싶다가도 포항만큼은 이겼으면 좋겠는데 싶기도 하고 싱숭생숭 하네요. (하필 선취골도 어정원.....)

 

제 거주지역이 안양과 꽤 멀어서 다음 경기는 수엪 원정이나 광주 홈경기가 될 거 같은데 더 갈고 닦아서 6월엔 더 큰 목소리로 응원하겠습니다. 수카바티 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