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창용 캡틴 & 썰호정 라이브에 많은 관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운이 가시지 않아 잠못이루며 몇 줄 더 적어봅니다.

 

 

1. 쮸PD 지방출장으로 촬리가 PD 대행을 하긴 했지만, 쮸PD가 사실상 모든 세팅을 다 해놓고 가서 촬PD는 딸깍만 했음, 나바루 감독님이 마침 구원투수로 등판하여 각종 상황 서포트 하며 하드캐리.

 (쮸PD님 리스펙👍🏼 & 샤라웃 to 나바루🙏)

 

2. 썰호정, 골청 라이브 후 뒤풀이에서, 안양 팬들은 참 특별하고 남다르다. K리그에 이런 서포터즈 하나쯤 있다는 게 참 좋다. 언급

 

3. 썰호정, 방송 내내 분탕질 한 번 없이 이렇게 클린하고 훈훈하게 댓글들이 이어지는 게 참 신기하더라. 라며, 덕분에 본인도 축구인생 20년 넘게 해오며 또 한 번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 했다. 오랜만에 축구에 대한 순수한 사랑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경험이었다.

 

4. 썰호정, 본인에게도 안양은 참 특별한 팀이다. 첫 축구해설 경기가 19년 안양vs부산 이었고 그날 안양이 4대1 대승을 거뒀고, 그후로 승요가 되어 개인적으로 남다르다. 본인은 1부 해설 기회가 없기에, FC안양 승격 후 안양의 현장감을 느낄 수 없어 아쉽기도 하다.

(썰호정 유튜브 구독, 멤버십 가입합시다~👆🏻)

 

5. 썰호정, 안양 전용구장 정말 필요하다. 계속 관심.

 

6. 썰호정, 통상 구단에서 팬채널에 선수가 출연하는 것에 대해 이정도로 호의적이기 쉽지 않은데, 이번처럼 원활하게 성사된 건, 골로가는청춘에 그만큼 구단과 팬의 신뢰가 쌓인 결과인 것 같고, 그만큼 팬들의 사랑과 관심의 결실인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7. 캡틴, 라이브를 계기로 팬들과 색다른 소통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음. 선수단에도 알려서 다른 선수들과도 초대석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음.

 

8. 캡틴, 사전에 이야기 나누지 않았음에도, 방송 중 북패 관련 이야기 시점에 '그팀' 이라는 워딩 사용하며, 근본력 발휘.

 

9. 캡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응원가 "싸나이" 꼽음, 썰호정 제안으로 다음 승리 후 싸나이 선창 후 함께 부르고 싶음.

 

10. 캡틴, 이번 기회로 언급하고 싶었던 여러 선수들에 대한 헌신과 고마움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음 (제작진피셜) 

 

11. 캡틴, 방송 후 제작진이 거마비로 준비한 상품권 전달하려는 순간, 한 순간의 고민도 없이 마다하며, "오늘 뭔가 대가를 바라고 나온 자리가 아니에요, 저는 팬분들과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 주시지 않아도, 더 많은 것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선물은 청취자분들에게 하나라도 더 베풀어주세요" 라며 감동 투척.

 

라이브 방송을 놓치셨다구요!?

다시보기도 충분히 즐겁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방송 봐주시는 동료 여러분, 언제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으로 FC안양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는 사랑방이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안양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