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첫 안양 첫 직관을 다녀왔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상암구장보다 안양 종합운동장이 훨씬 가까웠습니다.
(몰랐습니다....아이러니....)
초딩 딸과 안양 응원도 많이 외워놨고
자 이제 내팀이다~~~~ 하고 갔는데
경기장 막상 딱 가보니
남의집에 놀러온 느낌......ㅎㅎㅎ
그래도 마음 다잡았습니다.
자 이제 여기가 우리집이다!!!!!!!
안양은 구장 규모 팬들 선수들 분위기가 뭔가 가족적인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끝나고 선수들이 싸인해주고 사진찍어주고.....
오 내가 원하던 낭만이다... ㅎㅎㅎ
우리딸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재미있던 첫 직관이었습니다.
수카바티 안양!
감사합니다.


결론 : 내가 직관하면 fc안양은 대승한다

asu red !!!!! 너무 멋있었습니다
우리 아들은 경기 안보고 선수들 하이파이브하러 항상 저기로 갑니다.
애들은 멀리서 누가 세레머니. 하는 거 보다 본인하고 사진찍어주고하이파이브 해주는 선수를 더 좋아해요
티비속 스타가 아닌 내 손 잡아주는 선수를요
저희도 첫 2시즌은 항상 저기 있었는데.. 점점 응원에 집중하게되면서
뜸해지긴하더라구요 ㅎㅎㅎㅎ
내가 여기서 행복하면 이곳이 나의 자리
곧 극락=안양입니다ㅋㅋㅋㅋ
환영합니다!!!!
토요일 수원에서도 만나요
팀을 마음처럼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부디 안양에서 원하시는 행복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필 그 팀에서 오셨다고 하니 괜히 제가 더 조심스럽고 그렇게 되네요 ㅎ
암튼 승요 감사합니다^^
수원fc전도 안양 화이팅!!!
오래 응원하던팀이라 거기까진 아직 ...... ㅎㅎ
fc안양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기나 지나 같이 함께해요 ~
이기던 지던 상관없습니다. 모두 함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