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첫 안양 첫 직관을 다녀왔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상암구장보다 안양 종합운동장이 훨씬 가까웠습니다.

(몰랐습니다....아이러니....)

 

초딩 딸과 안양 응원도 많이 외워놨고 

자 이제 내팀이다~~~~ 하고 갔는데

경기장 막상 딱 가보니 

남의집에 놀러온 느낌......ㅎㅎㅎ

그래도 마음 다잡았습니다.

자 이제 여기가 우리집이다!!!!!!!

 

안양은 구장 규모 팬들 선수들 분위기가 뭔가 가족적인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끝나고 선수들이 싸인해주고 사진찍어주고.....

오 내가 원하던 낭만이다... ㅎㅎㅎ

우리딸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재미있던 첫 직관이었습니다.

수카바티 안양!

감사합니다.

 

결론 : 내가 직관하면 fc안양은 대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