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택배 알림은 진작에 받았지만 느즈막히 퇴근하고 (인덕원 어느 회사 사장님 나빠요) 이제야 택배 영접 후 가방 조물락조물락하다가 리뷰라도 남겨야지하고 앉았습니당!

 

1. 일단 만족만족 대만족입니다. 두꺼운 머플러 고이접어서 자랑하듯이 넣어두고, 동봉된 안양 스티커도 공들여서 붙혀놓으니까 너무너무 이쁩니다. 늘 허공에서 덜렁덜렁 다니던 바티도 한쪽에 소중하게 넣어줬습니다.

 

2. 굿즈 구매 욕구가 치솟습니다. 아 장우산 말고 단우산 살 걸.. 부터 시작해서 뱃지 자랑할 공간도 따로 있으니 뱃지 사야겠지..? 싶어요. 깃발 공간도 따로있으니 깃발도 사야겠지..? 

 

3. 배나온 30대 남성이 과연 이런걸 메고 다녀도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가방이 귀엽고 이쁩니다ㅠㅠ

 

4. 가방 안에 우비를 착 깔아주니 무게중심도 잡히고 더 뭔가 안정감 있어졌어요!

요약

내 팀 자랑도 하고, 자기 만족도 뽕차고, 공간활용도 만족스럽고, 굿즈 구매 욕구 상승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