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자 팔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수영장~정문중앙도로~실내체육관~보조구장까지의 면적이 제법 되는것 같아서 한번 찌끄려봅니다
3만석에 가까운 포항 전용구장을 거의 같은 축척으로 끼워넣어봤더니.... 어라...... 생각보다 괜찮네......
타임라인은 대강 이렇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기간 산정은 못하겠네요..
1. 비산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철거
2. 철거된 인라인 부지에 실내체육관, 빙상장 / 3개 프로팀이 공동 이용가능한 클럽하우스 신축
3. 종합운동장 內 수영장/실내체육관/빙상장/보조구장/정문 및 중앙도로 철거
4. 철거한 자리에 전용구장 및 부대시설 신축
5. 종합운동장 철거
6. 종합운동장(1만석 내외+국제규격 육상트랙) 신축
축구전용구장만 건설하는게 아니라 복합스포츠타운을 계획하는 현 시점에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 VIP/경기관계자 구역은 종합운동장 북측을 돌아 북문을 전용으로 사용
- 현 지하주차장/신설되는 시민광장 옆 주차 차량은 남문을 전용으로 사용
- 전용구장 북측 주차장도 별도의 출입문을 만들어서 전용으로 사용
- 현 평촌대로변은 지금도 경기 있으면 어차피 노상주차들 하니까 아예 노상 공영주차장으로 운영
- 차량 진출입로를 분산시키고, 구단버스는 정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출입 가능
- 시민광장 활용.... 이건 말해 뭐해
- 경기장들을 단계적으로 철거/신축을 함으로써, 축구단,농구단,아이스하키단 모두 대체구장 걱정 없이 안양에서 경기를 계속 할 수 있음
- 클럽하우스를 비산체육공원으로 보내는 이유는.. 어차피 운동선수들 지내는 공간이 다 거기서 거긴데 굳이 따로 만들바에는 헬스장 등 부대시설을 한곳에 모아 조금이라도 경비를 아껴보자는 의미 + 현 종합운동장 부지 내에 클럽하우스가 들어서면 소음문제에 시달릴 수도 있음(종합운동장/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콘서트같은 각종 행사)
다만 철거/신축을 나눠서 해야하는만큼 기간이나 공사비가 더 많이 들수도......
펨코에 퍼가셔도 문제없어요~ 어차피 망상이니까 ㅋㅋ

다만 들리는 얘기들로는 종합운동장 부지를 민간업체에 매각하여 사용될거라는 얘기가 들려서
저런식으로 개발될지는 미지수 같네요
1. 아이스하키와 농구팀은 기업구단이라 경기장 없어지면 연고이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 사실상 사문화 되었지만 시급 행정구역엔 전국체전을 치룰 수 있는 체육시설이 있어야 합니다.
3. 뭣보다 예산...안양시에선 인덕원에 종합환승센터를 크게 개발하려 합니다.
4. 축구발전에 아무 도움 안되는 시의원들.
운동장사거리에 있는 운곡공원 부지의 면적이 인라인스케이트장 면적과 비슷합니다.
접근성이야 말해 뭐합니까.
근데 운곡공원 개발하려면 고엽제 전우회와 한판 붙어야 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