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의 믿을 수 없는 제자리 슛 은 말문이 막힐 정도고,

건주 선수의 침착함과 집중력도 대단 했습니다.

 

그러나, 김 운 선수의

그 마지막 한 발, 

포기하지 않고 내밀었던 그 한 발이

결국 골로 이어 졌습니다.

 

우리도 마찬 가지 입니다.

 

마지막 한 명 까지, 마지막 남은 목소리 까지

그렇게 김 운 선수 처럼 최선을 다해 몰입하고 집중해서 응원하면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고, 또 그렇게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승리는

이러한 좀비정신^^v 으로 가능 합니다.

 

엄청나게 고단한 일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우리의 응원을 갈망하고

우리는 우리 선수들을 그렇게 길들였습니다.

자업자득....다 우리 책임 입니다 ^^

 

찰나와 같은 짧은 휴식.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오로지 내 육체의 회복에만 집중합시다.

 

포항 원정단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당신들이 만들어낸 승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