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K리그를 보셨을지 궁금해요. 만약 저라면 제가 그나마 아는팀이 수삼밖에 없어서 수삼 응원했을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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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냥
26.04.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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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양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바보 같은 녀석이라...
저는 안양에서 나고 자랐지만 축구팀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FC안양이 창단되지 않았다면 여전히 축구나 K리그엔 전혀 관심을 두지않고 살아갔을거같습니다.
그래서 이 팀을 만들기위해 청춘을 바친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항상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안양이라는 팀이 아픈 역사를 지닌 팀인만큼 그랬다면 계속 창단을 위해 인스타등 SNS로 창단촉구하고 오프라인 시위등에 참여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