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소년의 티를 벗어나지 않은 그 앳된 모습으로

울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갑자기 이카리 신지가 떠올랐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고 

고민하며, 괴로워 하지만 

'에바에 타라 신지' 라는 숙명을 받아 들이는

그 소년이 생각 났습니다.

 

리그중 가장 어렵다는

고참들도 비장해지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그 경기에 출전해 최선을 다해줘서 고마워요

신지쿤...아..아니...김 강군!!

 

그리고 마지막 메세지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