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석 레드존 옆 예실존에서 응원하다 원정석 옆 예실존(자유석)으로 옮긴 1인입니다. 전에 글을 우회적으로 적긴 했는데... 거두절미하고 서포터석 레드존이 명성에 비해 목소리가 너무 작아요. 진짜 작아요. 운동장 구조나 내가 서있는 위치에 따라서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분명 그런 문제는 아닙니다. 맹진가나 골을 넣었을 때 함성이 전북을 압도 했으나 그때뿐입니다. (오죽하면 전북 콜리더가 안양을 압도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분하나 어느정도 수긍했습니다.TT)
TV로 보면 크다고요? 그건 그쪽으로 카메라를 돌리니 그런거고. 안들리는 구역이요?? 아워네이션은 FC안양 홈이자나요. 그게 이유가 될까요?. 전용구장 생기면 해결이요? 어느세월에요.
레드존에 계신분들은 알고 계실거예요. 주위를 둘러보면 여기가 서포팅 하는자리인지, 콘서트에서 노래 따라 하는곳인지. 대형클럽이 오고 자유석에서 레드존 서포팅 들으면 확실히 느끼실 겁니다.
레드존은 특정 소모임이나 개인의 소유는 아닌거 같습니다. 선예매로 서포팅 자리를 예매했으니 도의상 열심히 해줘야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권고사항이고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매번 레드존에서 목소리를 크게 하자고 독려하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서포팅을 하고 싶은데 레드존 예매를 실패했은면 예실존으로 안내해 주시는 분들 많습니다. 예실존에서 서포팅 하기 쉽지 않습니다.
서 있으면 앉으라 하구요, 깃발들면 안보인다고 민원들어고요, 옆에서 취식 하시는데 소리지르기 눈치 보입니다. 기껏해야 노래 따라 부르기입니다. 서포팅과 노래 따라 부르기는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레드존이 팬수에 비해 너무 비좁습니다. 레드존 가변석을 치우던지.. 구단에 서포팅 구역을 확장시켜 달라고 요구를 하면 안되는지... 서포팅 구역을 확장하면 진짜 서포팅을 원하는 사람이 예매를 못하여 서포팅을 못하는 경우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원정 다니다 보면 레드 서포팅 장난 아닙니다. 근데 레드존 서포팅? 글쎄요....
PS. 안양7동님의 서포팅 열정에 진심으로 리스펙 합니다. 그런데 저는 FC안양에 입문할 때 유투브나 ASU RED 사이트를 검색했는데 정보가 부족해 많이 아쉬웠거든요. 초상권 문제가 있을수 있으나 RED의 홍보나 팬 확충에 목적이 있다면 촬영에 집중해도 개인 유투버가 충분히 존중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이 부분도 서포팅 자리가 확장되면 어느정도 해결 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몇 경기 본 바로는
에버랜드의자펼쳐놓고 앉아서 축구보는 애들이 너무많습니다 ㅎㅎㅎ
안양종합운동장을 사용하는게 FC안양으로 국한되지 않기 때문이고, 이는 종합운동장을 홈으로 쓰는 거의 모든 구단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용구장을 염원하고 있는거구요.
우리 미래의 RED 친구들이 늘어날 부분은 환영해야 마땅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어린친구들은 경기에 관심없는 부모님들도 대동합니다. 경기에 관심이 없으니 R10, R14로 빠져서 휴대폰을 보는 경우가 많구요. 애들 목소리는 아무리커도 애들 소리입니다.
할수있는건 응원관련 민원은 무시하고, 무시하는게 당연한 분위기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관람하기엔 오히려 R19~R21이 가장 좋죠.
아이들이 레드존에 오는것은 전 매우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그 친구들이 안양을 사랑하게되는것이 매우 당연하게 될거니까요
전 레드존 확장이 아니라 2층 일반석(자유석)의 용도변경이랄까요? 뭐 그런 점을 말씀드린겁니다
예를들면 몇번 게이트쪽 자유석 구역을 서포터석으로 변경... 뭐 이런식으로요
아니면 레드존 뒷편 자유석 중 양 옆에 자유석을 서포터석으로 변경 이런식이요..
원정석에서 보면 잘 보이는데 설명이 힘드네요TT
그냥 대형기로 레드존 시야 다가리게 해야함
경기는 집가서 보고 일단 안보인더고 소리지르던 소리지르게 만들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