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안양이외에 한번도 벗어난 적 없는 안양시민입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 손잡고 다니던 팀은 갑자기 야반도주하고
한동안 충격을 받아서 축구를 잘 안봤는데요
내 고장에 시민구단이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열열히 응원하기 시작해왔습니다
어렸을 때 교육이 영향이 있었는지 폭도맹진가 사나이 응원가 음을 무의식 속에 기억하고 있었는데
성인이 되고 들어보니 그때 어렸을 때 듣던 그 응원가더라고요
(꼬부랑 할머니도 기억납니다)
오늘 경기가 있는 날인데 승리해서 그리고 올해는 승격해서 다시 안양이 있던 곳으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잊혀진 유니폼 하나 올려봅니다..


아..그르네요..
승리하라 안양xx ..이 가사
한창 잊고 있었는데 말씀하시니 생각나네요.
전 그 사건 이후 저 유니폼은 버려버렸습니다..
치타스때는 축구를 몰랐던터라.. ㅋㅋ
아무튼 환영합니다 ㅋㅋ
우와 너무 멋집니다ㅠㅠ
역사 그 자체시네요 ㅠㅠ 아픈 기억이지만 유니폼 버리지 말아주세요..ㅠ
괴롭지만 기억해야 될 우리 팀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