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응원가 스트레스 풀릴정도로 세게 부르고

박수치면서 혈액순환 시키고

이기면 이긴대로 지면 진대로 동료들과 술한잔 하고

그 다음주 경기를 기다리는 맛을 위해 갑니다

깃발 멋있습니다 경기 가려도 됩니다

방방뜨면서 응원하고 깃발 펄럭이는 소리 들으면

뭔가 저한테도 엄청난 힘이 되거든요 ㅋㅋ

해외축구는 제가 팀을 골라서 응원하지만

안양은 안양이 나를 선택했다는 묘한 기분에

깃발로 뒤덮인 경기장을 보거나 유튜브에 올라온

깃발부대 볼때마다 살짝 희열도 느낍니다

깃돌이님들 전완근 안다치게 조심하셔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