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f2석 그러니까 외괵자리였는데

 

오늘은 확실히 어수선한 느낌이였어요

 

보조 콜리더분이 수시로 잡아주셨지만

 

사이드쪽은 응원이 적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욕먹을 각오로 글남기는거지만 

 

오늘은 중앙에서 넘어오는 소리가 없긴했어요

 

전까지는 이거구나하고 부르는거면 오늘은 이건가?

하고 중앙에서 목소리 커져야 아 이거구나하고 시작해서 돌림노래되다 끝나는 느낌... 

 

특히 오늘은 제 주변은 새로 오시분들이 많은 느낌이여서

 

응원가 계속 부르고 뛰는 내가 어? 내가 오버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ㅜ

 

 

그리고 맨앞에 깃발하시는 분들도 대구전 깃발 이슈때문인지 기죽은 느낌..

 

저도 작년부터 유입이라서 크게 할말은없지만 

 

적어도 서포터즈석이면 응원가가 아닌 단순응원이여도 적극적으로 해주셨으면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경기 끝나고 술한잔하고 글쓰는거라 두서가없

지만 그냥 시원하게 응원하고 싶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