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재환 입니다.

 

 

레드존이 1,000여석 가까이 확장된 이후에 오히려 작년보다 목소리가 많이 작아졌다는 평이 있습니다.

 

인원은 늘었지만 오히려 원정에서 600여명이 모였을때보다 소리가 더 작아졌습니다.

 

 

레드존 전체는 자기 재미로 오는 곳이, 자기 흥을 느끼러 오는 곳이 아닙니다.
 

 

경기가 잘 안보이는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90분내내 목소리로, 박수로, 깃발로, 머플러로 선수들에게 힘을 주고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소풍오는 마음으로, 흥을 느끼러 오는 마음으로 놀러 오는 것을 지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종종 주변을 돌러봅시다. 응원을 하지 않고 지인과 경기분석을 하는 사람이 있나요? 심판 판정에만 소리치는 사람이 있나요?? 팔짱만 끼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
 

 

동료들을 서로 독려하도록 합시다. 그들을 향해 다그치거나 욕하자는 것 이 아니라... 제발 응원 좀 함께 하자고, 여기 응원석 이라고 서로 권면 합시다.

 

 

특히 코어의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지난 전북 경기 같은 경우 돌림노래도 자꾸 생기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항상 선예매는 R12 가 가장 먼저 빠지는데 왜 R12에 오는 사람들이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하지 않는 지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선예메가 약 1시간반 남았습니다.
 

 

선예매를 고려하고 계신분들... 12구역으로 오는 분들은...
 

 

제발 원정에서 처럼 일당백으로 90분 내내 목소리 내고 방방 뛰고 열정적으로 응원할 각오가 있으신분들이 예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히 부탁드립니다...
 

 

 

 

각 소모임께도 부탁 드립니다.

 

권고 일뿐 강요는 아닙니다만... 지난 전북전만 봐도 코어에 거의 놀러온 사람들만 많아서 중앙의 목소리가 너무 작았습니다.
 

 

각 소모임별로 원하는 자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번 강원전 만큼은 원정에서 처럼 일당백 목소리를 내실 수 있는 분들이 R12 로 모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어가 가장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그때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갑시다. 오늘 선예매에서는 화력 지원을 좀 부탁드립니다.
 

 

 

 

강원전에서는 다시 우렁찬 레드존의 목소리를 기대해봅니다.

 

 

 

모두 함께 갑시다!!!

 

YOU GO!! WE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