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우도 전진우지만
강한 압박과 수비조직력이 공격하는 팀으로써 참 답답하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리고 그 수비를 겨우 뚫어도 마지막엔 요즘 폼이 잔뜩 오른 송범근이 막고 있으니 안양도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운 결과였네요
안양도 안일한 볼 처리,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수비 집중력과 맨마킹 좀만 더 신경 쓰면 더 단단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지난 경기로부터는 좋은 피드백만 가지고 다음 경기 준비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아직 시즌 절반도 안왔습니다.
5월 힘든 일정 이후 숨 쉬기 힘들정도의 뜨거운 여름이 다가옵니다.
선수들이 지치면 저희라도 더 힘내서 목소리를 내줘야합니다!! 안양은 한 팀입니다!
다음 홈 경기도 열심히 응원해주십쇼!!

우리 선수들도 완벽한 찬스를 만들기 보다는 때때로 냅다 후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자신감 있게 때리고 강하고 날카롭게 올려 주다보면 세컨볼의 찬스가 더 많이 생길 것 같아요.
공격 찬스에서 시원한 한 방 봤다 치면.. 혹시 하나도 안 들어가더라도, 경기에 패한다 하더라도 아쉬움이 좀 덜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