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료들과 노래방에 갔는데,

정부장님이 말달리자  룩셈부르크를 막

부르길래, 

13275를 눌러 예약하고

(리모컨으로 하면 뭐 찾는지 보이니까 ㅋ)

오른손을 휘저으며 혼자 불렀다.

 

일곱번째 나팔소리가 천지에 진동할 때

(노래방 가사엔   '때' 로 나옴)

조심스레 갈고갈아온 이칼을 뽑아드노라

저주받은 자의 애달픈 혁명이로다

광풍속으로 달려들...때

 

노래가 꺼졌다.

어떤 놈이야!!!

 

담 홈경기때 꺼버린놈 아워네이션에 끌고 가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