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S.U RED 11대 회장으로 당선된 진재환 입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부족한 저를 믿고 이 자리까지 올려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거관리위원장 자리를 흔쾌히 수락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힘써주신 서동수 선거관리위원장님 예하 선거관리위원님들과 운영진 여러분들 그리고 각 소모임 대표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미 선거 전부터 선거 기간 중에도 많은 소통을 하고 레드와 안양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끝까지 공정한 경쟁을 해준 사랑하는 동생 송영준 후보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이 자리가 단순한 회장 직책을 넘어, FC안양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모든 레드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응원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FC안양의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 짊어지고 가는 존재입니다.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으리”라는 우리의 다짐처럼, 다가오는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더욱 응원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2년 반 동안 저는 누구보다 먼저 움직이고, 누구보다 늦게 물러나겠습니다.
경기장 안팎에서 모두 하나 되어, 우리 레드가 그리고 우리 안양이 더 강한 클럽, 더 사랑받는 클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YOU GO! WE GO! 의 정신처럼 모두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적극 협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