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키치든 야고든 둘 중 한명이 전반전부터 뛰면서 상대 공격진과 어느정도 공격 균형을 이루는 전술을 사용해야하는데 최성범 채현우 이 어린 두 윙어로서는 한계가 보이는데도 전반전부터 계속 기용하는 게임모델의 실패 개인적으로 유키치가 전반전부터 60~70분 가량 뛰고 야고와 교체해주던지 김운과 야고를 모따와 교체해주면서 양 사이드에서 매우 공격적으로 나가던지 해야함 최성범 채현우 이 동시 기용은 두눈 뜨고 못 봐줄 정도임 이 두명으로는 모따 활용이 안됨
2. 지금까지 경기력이 어느정도 좋았던 점은 토마스가 3선으로 올라와 김정현과의 투볼란치 역활로 경기력이 좋았는데 너무 급했던 나머지 토마스를 공격적으로 활용함으로서 수비 밸런스가 무너짐 어제 포항전도 토마스가 전방에서 압박하려다 한꺼풀 벗겨지니까 바로 역습 패스 플레이 맞고 실점함
3. 모따의 활용을 너무 못함 팀케이리그와 뉴캐슬 전만 봐도 모따가 주변 공격진들과 연계플레이 등지고 딱딱 해줌으로써 mom급으로 활약해줬는데 안양에서는 등딱이나 연계플레이가 잘 없고 전봇대로만 쓰임 그나마 전봇대도 고립되서 외딴섬으로만 전략되는데 이정효의 전술능력과 확연한 차이가 들어나고 감독님의 공격전술도 전술이지만 1번처럼 최성범 채현우를 전반에 기용함으로서 모따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선수 기용 문제도 있다고 봄

항상 모따가 상대 수비 사이에 있긴 하지만 제공권 활용도 잘 안 되는 걸 보면 답답하긴 합니다.
근데.. 저희 감코진을 믿으려구요. 믿어야죠. 서포터로서 월권은 하지 않을렵니다.
모따를 활용하는 전술로는 약한 느낌이 들긴하네요..ㅠ
올해 우리팀은 거의 역습에 의한 골들이 많기 때문에
포항은 빠른 선취득점 후 우리의 역습 상황을 안만들기 위해
최대한 지공으로 끌면서 소극적으로 공격하였습니다.
공격에 실패하더라도 최대한 위에서 압박하면서 우리의 압박을 저지했죠..
그만큼 우리의 공격을 틀어막을 자신이 있어보이긴 하더군요 ㅠㅠ
하지만 전반 권경원의 드로잉에 이은 채현우의 슈팅과
후반 야고의 돌파에 의한 슈팅/ 토마스의 중거리 상황 마테우스의 슈팅
문성우의 헤더 챤스 등 몇번의 실낯같은 기회에 골을 기록했었으면..
충분히 반전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 중 하나라도 만약 골이 터졌다면
감독님의 전술이 유효했다고 분석할 수도 있었을 거같은데..
결국 결과적으로 그 챤스에 골을 기록하지 못한것이 분석하신 패배의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분석의 모순이라면 모순일 수 있을것 같네요 ㅠ
그래서 저도 응원이나 하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