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팬들을 싸잡아서 인격비하하고, 그 경기장을 난지도라 멸칭하는 것은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제가 뉴비라 그런거겠죠.

 

매북이니 등등 멸칭하는 것 좋은데, 그거 다 일부 오래된 팬들 얘기 아닌가요?

(역사적인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감정적으로 대응할 대상이 구체적으로 누구냐는 것 입니다.)

 

아워네이션에 오는 뉴비 팬들이 중요하듯이

그 팀에도 그런 뉴비팬들 있을 수 있는거 아니에요?

 

그날 경기에 어떤 조롱 걸개가 걸릴지 모르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 걸개를 건 특정인의 몰상식함을 욕하고 웃고 넘기고 싶지,

그쪽 유니폼 입고 있는 모든 사람을 적대적인 눈으로 쳐다 보면서 다니고 싶지는 않아요

 

인스타에 보여서...

그냥 언팔하고 끝나면 되는 일인데..

아 좀 너무 유치하다고 할까.. 공감이 안된다고 해야할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