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망신' 황당한 행정 사고 촌극, 韓 축구 신뢰 어쩌나... 축구협회·광주FC FIFA 칼날 못 피했다

 

K리그 내부에서도 문제 제기는 이어졌다. 광주FC와 맞붙었던 여러 구단이 무자격 선수 출전을 이유로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이의를 제기했다. FIFA는 당시 "최종 판단은 KFA의 몫"이라며 "KFA가 선수들의 출전 자격을 유지하고 경기 결과에 제재가 없음을 각 구단에 통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러나 동시에 "이는 행정적 해석일 뿐, 추가 징계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못 박았다.

 

https://v.daum.net/v/20250914153446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