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기 두번 정주행한 사자성어 성애자, 진브로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기치창검 (旗幟槍劍) 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전쟁터에서 쓰이는 주요 무기들로, 전쟁터에 나서는 군대의 용기와 결의 등을 상징하는데요.
창과 검에 앞서 기, 치(깃발을 두번이나 강조) 를 전쟁의 대표적인 무기로 함께 꼽습니다.
우리에게는 리그 내에서도 손꼽는 일당백의 우레와 같은 목소리와 더불어,
안양만의 독특한 문화인 장대 깃발이 큰 무기 였습니다.
(요즘은 LED봉이 큰 부분을 차지 하지만...)
그런데... 그 많던 싱아.. 아니 깃발은 누가 다 먹었... 아니 다 어디로 간걸까요??!
오랜만에 오후2시 경기 입니다.
이제 LED봉을 쓰기에는 많이 밝은 낮경기 입니다.
오랜만에 각자 집에 모셔둔, 레드존의 하늘을 가득 매우던,
각기 개성이 넘치고 승리를 향한 우리의 염원이 가득 담긴 깃발...
다시 한번 꺼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90분동안 멈추지 않을 우리 목소리와 함께, 힘차게 흔들어서...
김천을 꼭!!! 물리쳐봅시다.


도전자의 정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