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람들이 전용구장에 무슨 대단한 시설을 바라는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1만석 규모의 좌석과 안전성, 그리고 가능하다면 지붕 정도가 필수 조건인 거 같은데, 이 요소만 유지하는 한에서 최대한 비용을 줄일 수는 없었을까요?

물론 내부적인 사정은 알기 힘들지만, 결과적으로는 사업 규모만 키우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리 계획이 웅대하다 해도 실현이 안된다면 종합운동장보다도 못한 것 아닌지요?

가변석 예매 실패하고 넋두리 남겨봅니다. 차라리 가변석만 1만석이여도 지금보다는 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