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않은 횟수의 원정을 다니는 동안

처음 느껴보는,

무어라 형용하기 힘든 감정을 느끼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와 같은 목적과 같은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말 한 마디 없이 건넨 우리만의 인사 방식이

이토록 큰 위로가 될 줄 몰랐습니다.

 

어떤 귀한 분께서 기획을 하셨는지, 아니면 개인 지지자들의 뜻이 모여 현장에서 만들어진 그림인지 알 수 없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원정지를 보랏빛으로 물들여주신 동료 지지자들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재주가 좋지 못해 볼품없는 사진 첨부합니다. 훨씬 솜씨좋으신 다른 분들께서 좋은 그림 남겨주셨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