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유 저런이유가 섞이고 합쳐져서
다하게 됩니다.
언제부터 우리가 다른팀을 콜했나요
승격맴바니까? 인기가 많아서?고마워서?
정신차리세요 댐은 틈에서 붕괴됩니다.
오직 안양입니다.
자존심이 너무 상합니다.
이런이유 저런이유가 섞이고 합쳐져서
다하게 됩니다.
언제부터 우리가 다른팀을 콜했나요
승격맴바니까? 인기가 많아서?고마워서?
정신차리세요 댐은 틈에서 붕괴됩니다.
오직 안양입니다.
자존심이 너무 상합니다.
광주전 사진 공유드립니다.
지친 일정
다른 팀 선수 콜하지 않는 일관성이 깨져서 자존심 상하는 거 이해합니다.
vs광주 후기
다시는 다른팀 선수 콜 하지맙시다
안양의 좌측 윙어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
[보라버스] 부천전 원정버스 긴급 편성하여 모집 중 입니다.
하 이거 경기력이..
맹진[猛進] : 매우 힘차게 나아감
저도 뭐 니간선수 콜을 해주는걸 찬성하지는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리영직 선수를 향한 콜을 해준 이유는 승격멤버인 이유가 아니라 팀을 떠났음에도 친정구단을 향해 보여주는 태도 때문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굳이 이런 사소한 문제로 자존심이 상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내 자존심이 상했다는데 무슨 필요여부를 따지나요
안한다고 정한적은 있는데
몇번이상 하면 한다고 정한적도 있나요?
도대체 무슨 말은 하고싶은건지...
안양일기님도콜 안해주는게 맞다면서요
우리팀에 대한 열망과 그리움이 묻어 있는걸 알기에
그런 서로에대한 존중에 의미로 리영직 선수는 플립인사로 3면에 6번 인사를 하였고
거기에 안양 서포터즈도 답하지 않았을까요
균열이 생기면 찾아서 매꾸면 되죠.
이런 낭만은 저는 가지고 가고 싶습니다.
뭐 어떠냐 라는 사람의 마음도 이해가 되긴합니다
현장팀의 판단을 존중하렵니다~~~
거의 처음인거 같은데
여기서도 자존심이 긁히시나요?
제 자존심을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당연히 들을수있는 말들 수용하며 때로는 기조를 지켜가며 현장을 수년간 지켜가는데,
이렇게 아무렇지도않게 내뱉으시면 상처로 옵니다.
의견은 감사하나 행동을 이끌어야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도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한 팀이니까요.
감정 다 빼고 주시는 의견에는 공감하는 바입니다.
현장에서도 모두 알고있었습니다.
우려하시는 일은 또 없을겁니다.
하지만 저희 팀에 '승격' 이라는 의미와 '승격' 그 과정 속에서의 리영직은 저희 팀에게 매우 소중한 선수이자 사람이였습니다.
리영직 선수는 부산으로 임대갈 때도 안양을 떠나기 싫어했고 부산에서 부상을 당해도 안양경기를 챙겨보면서 잔류하길 저희와 같이 염원했고 부산에서 방출 당해 일본에서 몸관리를 할 때도 저희 안양을 생각하며 한국에 돌아오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광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저희도 리영직 선수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지만 리영직 선수도 그만큼 저희 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선수 입니다.
그래서 경기 후 리영직 선수는 과도할 정도로 홈팬 분들에게 인사를 여러차례 하면서 저희에게 존중과 감사함을 표했고 저희 현장팀과 홈팬들도 그에 화답했을 뿐입니다.
그 상황에서 과연 무응답 혹은 무반응이 더 맞는 방향일까요?
리영직 선수가 애초에 저희 서포터와 홈팬분들에게 과도할 정도로 인사하지 않고 라커룸으로 향했다면 우리도 리영직 선수를 콜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것은 그냥 인간된 도리 아닐까요?
작성자께서 저희 팀에게 '승격'이란 의미와 그 과정 속에 '리영직'을 잘 알고 계신다고 해도 과민하다고 생각되는데 모르셨다면 지금 작성하신 이 글은 저희에겐 매우 당황스러울 따름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위에 초이님이 리딩팀같은데 앞으로도 그럴일 없다고 하니 안심이 되네요
선생님께서 위에서도 말했듯이 팀에 애정갖는 선수는 너무 많아 나열하기도 힘들고요 이영직도 그중에 한명일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감정까지 관여하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저한테도 무척이나 애정이 가는 선수가 많습니다.
누구나 애착이 가고 다른 팀에 가서도 잘되기를 바라는 선수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거기까지여만 합니다.
레드에서 일부 예외를 두고 콜을 해준다면..
예를들면 거액의 이적료와 북패전 첫 승의 주역 토마스를 나는 아주 좋아하는데 왜 영직이는 해주고 토마스는 안해주지?
이봐요 콜리더님 왜 토마스는 안해줘요?
라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위에 선생님이 말한 내용으로 설득해야 합니까?
없던 기준이 합리화 되는 순간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공식적인 대답은 아니지만 윗댓글에 초이님이 리딩팀이 맞다면 더이상의 말은 무의미해지니 당황스러운 마음 추스르시고 편한밤 되세요
나간 선수 콜 하지 말자 -> 정상
정신차려라 -> 비정상
RED가 어떤 경우에도 선수욕을 안한다는 기조를 지켰기에 타팀으로부터 존중을 받는거고.
비록 안양에 입문한지 몇년 되지 않았지만, 최근들어 이런저런 이유를 갖다붙여 어겨진 원칙들을 정당화하는 경우가 가끔 보여서 거슬리긴 했습니다.
하나의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 순간 그동안 십수년간의 노력에 마침표를 찍는 것이기에 자존심이 상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