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년 연봉 지출 5위 (상무 제외)
리그 최종 순위 2위 (상무 포함)
김천 상무가 포함 된 리그에서 사실상 연봉 지출 6위로 최종 성적 2위, 리그2 플옵 대전에게 패배 최종 3위

22년 연봉 지출 4위 최종 순위 3위
감독님에 대한 마음 따위는 차치하고라도
이우형 감독은 적어도 쓴돈 이상의 값어치는 하는 감독입니다.
해줘 축구한다고 비아냥 대는 분들 많은데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할 소리를 감독한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면 이우형 감독은 해줄만큼 해준거 아닌가요?

가끔 잊으시는분들이 계심 ㅠ
하지만 현실적 한계로 안양이 2부리그에서 지출 1위를 하는 건 불가능하죠.
그러니 “돈 값 이상”을 해야 승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돈 값 이상”을 하는 사람들이 1, 2부에 실제로 존재하니까요.
구단 인스타 댓글들 보면 구단의 현재 상황은 전혀 고려치 않고 감독을 거의 죽일놈 만들고 있는데 부침없이 승격하길 원하다는 부분이 힘든걸 요구하는게 아닌가 생각한겁니다.
저도 무지성 감독 비판에는 반대합니다. 솔직히 최근의 안 좋은 성적엔 구단이나 선수들의 문제도 없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감독이라는 자리가 어쩔 수 없는 자리이긴 해서 감독을 욕하는 팬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특히나 최근에 유입된 팬들이라면 더욱더 그럴 수 있죠. 그들에겐 초대 감독의 추억이 없으니까요.
이 팀의 목표는 그럼 뭔가요?
축구를 돈값으로만 보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예산순위 5위, 3위 라고 해도 대전이랑 그냥 팀 굴러가게만 하는 하위권 팀들 제외하면 거기서 거기에요. 별 차이 안나요.
이정도면 승격할만한 예산은 충분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돈없다, 적다. 고 쳐도
안양이 지원받은 금액중에는 가장 많은 지원 아닌가요?
지원이 계속 되는것이 아니니까..
당장 올해도 작년보다 줄었다고 하던데
역대급 지원이면 이럴때 탄력받아서 올라가야 한다는 거죠.
그래야 1부 꼴지 예산을 받아도 지금보단 더 늘어날테고 어떻게든 1부에서 비벼볼수있는거 아닐까요
돈값했다고 그냥 만족할거면
우리도 지원 줄여서 그냥 안산 아산마냥 저정도 예산으로 리그참가만 하는데 의의를 두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어차피 강등도 없는데
시민들 세금 많이 써다가 이럴필요 없죠.
그냥 저냥 리그참가만 하고 주말마다 시민들 축구보게 해주고 그래도 응원할 팀이 있어서 좋다는 말 들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지난 연봉으로 평가한 이유는 올해 연봉이 아직 발표 되지 않았기 때문이구요.
당장 올해 예산은 ds네트웍스로 부터 받은 금액을 지난 2년간 소진하면서 예산이 대폭 삭감 된 채로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어디 그 뿐 인가요 시즌 시작 5경기 만에 핵심 공격수를 잃었고, 여름 이적 시장까지 선두권을 형성하는 와중에 핵심 선수 2명을 추가로 잃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승격을 요구하는 건 제 판단하에 무리한 요구가 맞고, 이럼에도 승격해야 된다면 그냥 이우형 감독이 나가는게 맞으며, 그 책임을 온전히 감독에게 돌릴 수 없다고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저또한 작년 시즌에 비해, 올 시즌 초에 비해 여러 사건들로 인해서 많이 내려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격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우형감독이 돌아온다 했을때 우려보단 좋아했던게 컷었고, 뭐 결국 중간에 돌아선 입장이지만..
그래도 감독님이 끝까지 하길 바랍니다. 지금 나가면 그냥 다 포기하는 느낌이에요...
정말로 나가시는거라면
중간에 가버린 박재용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