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라는 단체.

수백명, 수천명이 움직이는 이 단체는 실로 거대하고 일사분란 한듯하나,

아무런 규약도 제약도 강제 할 수 없는 '자유인'들의 집합체 입니다.

 

설령 무슨 문제가 생긴다 한들.

당사자가 책임지고, 해결 하면 됩니다.

 

뭐 매번 '대신 사과 하겠습니다' '우리 이미지 나빠지면 어떻게 해요' 등등

아니 레드 운영진에서 싸움을 하라고 사주를 한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운영진이 총출동해 패싸움을 벌이기라도 했습니까.

왜 자꾸 개인의 사건을 단체가 저지른 일 처럼 증폭시키지 못해

혈안이 되는지 저는 그들의 습성을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목격한 마지막은

그 대구팬이라는 사람 경찰차 타고 연행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도대체 펨코라는 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 입니까?

얼마전에도 '개인적인 일정' 으로 출연 못하게 됐다는 메세지를 전했음에도

'부담스러워 도망간 사람'을 만들어 놓고는 

수만명이 본 게시물 삭제하면 끝 인 그런 곳 아닙니까?

 

물어뜯을 이슈만 생기길 기다렸다

개떼 처럼 몰려들어 '사실'이 무엇인지 '진실'이 무엇인지는 관심도 없고

그저 며칠 신나게 욕하고 비아냥 대고 조롱하는 글들로 도배하다가

또 씹던 껌 뱉어내고, 또 다른 씹을 거리를 찾는 그런 곳 아닙니까?

 

제발 거기서 일어난 일은 거기서 '거기식' 대로 반응 하시고

어렵사리 건전하게 잘 운영되고 있는 우리 레드플레임에는

펨코 안묻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