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시민이고 앞으로도 안양에는 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과거에 성남일화가 아니고 천안일화여서 가장 가까운 팀인 안양을 응원하기 시작했고, 성남일화가 생겨도 lg가 연고이전을 해도 계속 안양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전 안양시민이 아니어도 우리팀이 자랑스럽고 언제나 자리를 지켜온 저도 자랑스럽습니다. 어제 경기가 시작할 때 눈물이 나올 것 같더군요. 비록 비겼지만 앞으로 계속 만날 놈들 아닙니까 언젠간 이기겠죠. 저도 항상 이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신나게 응원하는 우리는 동지.
저는 용인 사람입니다ㅎ
지난 강원전때 서포터즈석에서 아들과 목이 터져라 응원했습니다.
경기후 강원쪽 유투브에 가서 이렇게 댓글을 남겼습니다.
" 난 강원이 고향이지만, 오늘 경기는 당연히 안양을 응원했습니다.
하지만 강원이 다른 팀과 만나면 무조건 강원을 응원했고 응원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