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 전주원정 함께 다녀온 가족단위 팬입니다.
이번 원정이 다른 때 원정과 좀 달랐던 점은 자리 배치가 좀 많이 분산되어 그 열기를 좀 더 올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콜리더님께서 이번에 응원시작 전 다 같이 가운데 모여주십사 요청을 드렸었습니다. 물론 지정좌석제여서 본인들이 지정하는 자리에 앉는 것이 맞지만
이왕 응원하러 오신 분들이며, 깃발 흔들러 오신 분들이라면 다같이 가운데 모여서 큰 모소리를 내는 건 어땠을까 싶어요~
몇몇 분들은 골대 뒤에 몇몇 분들은 사이드 중간 중간
또 그 사이드 깃발로 시야가 가리니 어떤 분들은 맨뒤로 또 2층으로, 3층으로 가시는 분들도 계셨고
상대적으로 가운데 모였다면 더 큰 목소리로 다 같이 즐겁게 응원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쉽움이 있었습니다. 순수하게 응원보다는 경기만 보시겠다고 생각하시고 사이드쪽에 앉으신 분들 존중하고 모든 분들이 더 많이 오셔서 자리를 채워주시는 것이 원정의 묘미입니다. 다만 깃발들고 목소리 내실 분들은 가운데로 좀 모여서 같이 힘을 더해주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OGS였나요? 2층 단독응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추억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깃발 오지게 크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