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년 쫓아다니며 응원하다가 최근에 알게 되어 가입한 신입입니다.

 

글에 앞서...

무엇보다 개인의 시간과 마음을 쏟아서 앞에서 리딩해 주시는 리딩팀께 경의를 표합니다.

 

몇 년 안양을 쫓아다니며 레드존에서도 응원하고

원정도 다니고 하다 보니 올해 변화되는 리딩 방식에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보고 싶고

리딩팀에게도 의견들이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절대 그 열정과 헌신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니 노여워 마시고 같이 의견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1. 안양 안양 부셔버려 OO / 안양 만세 콜

 콜리더도 바뀌고 리딩팀에도 무언가 많은 변화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중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부셔버려' 콜의 경우 홈에서 3면 관중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구호이기는 하지만

너무 무분별하게 많이 사용되는 느낌이기는 합니다

기존 3번에서 횟수가 늘어난 것은 좋은 측면도 있겠지만

구호 자체를 많이 사용하는 부분은 집중도나 콜의 효과가 좀 감소되는 측면이 있기는 합니다.

 

예전엔 무언가 단전에서 끓어오르는 느낌이 있었는데

요새는 무미건조한 느낌마저 들때가 종종 있기는 합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2. 응원가 선곡? 레퍼토리?

이 부분도 최근에 큰 변화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선곡 관련한 부분은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이고 콜리더님에 선창을 따라가면 그만이기도 하지만

아주 조심스럽게 의견을 남겨보자면...

 

응원이 정해진 타이밍이나 레퍼토리는 없다지만

조금 상황과 맞지 않게 느껴지거나 맥락이 없는 부분이 최근 많은 것 같기는 합니다

 

목소리를 내기는 하지만

고개가 갸웃하는 순간들이 종종 있어서 저도 모르게 응원가를 멈추거나 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전 회장님 스타일에 너무 적응이 되서

이런 변화들이 어색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다른 분들과 댓글로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다시한번 리딩팀에 무한 감사를 보내며,

더 멋진 응원을 위하여 의견 공유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