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채널 스포츠니어스 김현회 기자가 얘기해준 내용 입니다.
FC안양에서 월요일에 협회에 권경원선수 사후 징계 감면 요청서 제출.
안양에서는 이호재가 퇴장이 아니라면 권경원 선수도 이호재랑 동일하게 퇴장이 아니지 않느냐? 의 논리로 징계 판정에 대한 재고를 요청.
감면대상이 아니라면 보통 협회에서 감독한테 전화를 해서 감면대상이 아니라고 알려준다고 하는데, 어제까지 연락이 없어서 안되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오늘 권경원 선수 징계 사후 감면이라는 연락을 받았으며 이호재는 오히려 사후 징계로 바뀜.
안양에서는 이호재에 대해 징계요청을 한건 없다고 함.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이호재랑 만날일이 없어 이호재에 대한건 언급한게 없는데 판정이 뒤집혔다고 함.
이번에..
유병훈 감독님이 심판판정에 대해서 항의하거나 불만표출을하지 않으시고 참으신것도 다행이라고 생각드네요..

규정상 사후 감면 검토 대상이 아니라서 아예 검토 조차 안하는........
근데 웃긴게 판정 불만 등의 사유로 사후 징계 대상이 되기는 하는.....
경합 시 아슬아슬 과격한 모습과, 경기 중 짜증내는 모습이 유독 많이 보입니다.
특히 금번과 같이 선수 얼굴에 깊은 상처를 남기는 가격을 하고도 억울하다는 포즈를 취하는 것은 보기에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경기장내에서 경쟁은 선후배가 없어야 하겠지만, 이제 겨우 2000년생인데 타팀 선배들과의 관계도 좋게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수한 피지컬만큼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