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치캠의 기가막힌 선곡 Born For This 처럼...
2025년 8월의 마지막 날을 위해 모두 함께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오래된 영화의 제목 처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8월의 크리스마스' 였습니다.
(100년 뒤 우리의 후배들이 그 날을 8월의 크리스마스 라고 불러줬으면 좋겠습니다^^V)
2막을 준비 합시다.
2막 역시 언제 끝이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2막은 결말이 정해지지 않은 무대가 되겠네요.
이제는 진짜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서는 겁니다.
우리가 바라던 일, 혹은 정해진 욕망 그 너머의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경계를 돌파하는
2막이 열립니다.
연출자, 배우, 스텦, 관객 모두 함께 하는 무대.
더 화려할 우리의 2막을 기대합니다.
그 2막에서 나는 우리가 王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etallicA 같은 제왕(帝王)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려움을 버리고 동료들과 함께 전인미답의 불길로 또 다시 뛰어듭시다.
https://youtu.be/9_DSE3FSalM?si=hJIx5NhyGvSaWioH

2막 이후 다음 세대에 물려줄 3막, 4막...
그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까지.
이 해피엔딩을 위해 고생해주신 많은 선배님들 감사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이런 글을 볼때마다 안양을 위해선 큰 목소리를 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