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fmkorea.com/8874415504
1. 노랑색 구역을 재개발 지구로 지정
2. 빨강색 부분은 민간사업자에게 사업권 양도
3. 파랑색 부분은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4. 스포츠타운 부지 남측에는 축구전용구장+클럽하우스
5. 북측에는 지하주차장+그 위에 종합운동장/실내체육관
6. 종합스포츠타운 건립비용은 민간사업자/안양시가 반반씩 부담
* 현 종합운동장 부지를 스포츠타운으로 만들지 않는 이유
- 종합운동장 부지를 엘프라우드-자이퍼스니티(건설중)와 연계해서 대규모 주거타운을 조성하기 위해
- 운동장사거리에 건설중인 안양종합운동장역과 주거지역의 접근성을 올리기 위해
- 개발이 시작되면 축구,농구,아이스하키 팀들이 대체로 쓸 경기장을 구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북쪽 스포츠타운 먼저 만든 다음에 종합운동장 부지를 철거하기 위해
이래서 원래 체육과에서 진행하던 축구전용구장 건설계획이 종합스포츠타운 건립으로 바껴서 도시계획과로 넘어간거고
실제로 올해 위 계획으로 용역 실시중이나.....
- 자재값,인건비 인상 등의 건설경기 불황때문에 선뜻 나서는 건설사가 없고
- 비산동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 등의 재개발 절차떄문에 최소 10년은 걸리고
- 선 스포츠타운 준공-후 종합운동장부지 재개발을 하게 되면 10년보다 더 오래 걸려서
우선적으로 축구전용구장이라도 짓는게 확정이되고 나머지는 차근차근 진행하는 방향으로라도 안되는걸까요
계획으로만 보면 불가능하진 않은거 같은데 문제는 저희 다 나이먹고 전용구장 볼 판이라 시간이 문제인거 같은데...

일반 주택이 포함되게되면 북측 개발 시 현 거주 주민분들이 이주를 시작해야하는데 남측과 북측 개발 시기가 별개로 가면 이주 후 입주까지 상당히 오랜시간이 소요 될것같아 설득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남측과 북측 개발시기를 동일하게 하면 3년 이상 홈구장 사용을 못할 것 같구요
저거 어떤 정치인 머리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기존 전용구장 계획보다 뭐가 나은건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접근성은 더 멀어지고, 관리할 시설도 많아지고, 민간 합의까지 해야되는 상황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