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혹시 못 보고 지나치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링크 걸어 봅니다.

 

우리는 정확히 바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우리 안양만의 문화를 모든 동료들과 함께 굳건히 지켜나가야 겠다고

다시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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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선수들끼리만 주고받는 게 아니다. 

안양 팬들의 응원 문화는 경기력으로 직결된다. 안양은 야유가 거의 없고, 

팀이 부진할 때도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서포터 문화로 유명하다. 

이창용이 전에 뛰었던 팀 중에는 자기 팀 선수에게 더 거친 욕설이라는 방식으로 애정을 드러내는 팀도 있었다.

"제 실력이 5라고 치면, 안양에서는 늘 6이나 7이 나왔던 것 같아요. 

재계약을 한 이유도 그거예요. 안양에 있으면 경기력이 좋거든요. 

사실 못할 때 욕먹는 건 프로 선수의 일반적인 상황이에요. 못하면 질책을 해야죠. 

잘한 것만 잘했다고 해야지. 

근데 안양은 팬, 구단, 감독님의 방향성이 일치하니까 선수는 신뢰를 받거든요. 

외국인 선수들이 그렇듯 저도 경기력이 5에서 7로 올랐어요."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36/0000104814?tid=kleague_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