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첫경기 승리해서 즐거웠는데요

퇴근길에서 저만 불편한건가?싶은 상황을 목격해서요

 

선수한테 사진요청 하면서 이름을 틀리시길래

선수가 ㅇㅇㅇ입니다 라고 정정을했더니

아 저는 원래 안양선수 이름 틀리게 불러요

라는 뉘앙스로 대답하셨습니다

틀리게 불린 당사자의 속마음을 저는 알수는 없지만

옆에서 본 팬의 입장으로는 정말정말 무례하게느껴졌습니다

그러고 사진찍고 다른선수한테 가셔서

그선수분께도 틀린 이름으로 부르던데 왜저러나 싶었네요

설명이 필요한 드립은 실패한 드립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딱 그상황인데 본인은 모르는거같더라구요

뭔가 각인이되고싶었던걸까요 ..

아니면 저 빼고 많은 팬분들은 저분의 존재를 알고계시는걸까요

고민하다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