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이 많아져서 저는 너무 좋습니다.
근데 그에 비해 가만히 고정으로 묶어두시는 분들도 많은것같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맨 뒷열에 잘 고정시켜놓으시는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도...
맨 뒷열이 아닌데 중간쯔음에 아무리 높은 깃대로 만드셨다 한들 고정시켜놓는건 아닌거같습니다.
흔들어주세요.
안보이는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깃발을 열심히 돌릴때 가만히 있는 그 깃발과 부딪히는게 문제입니다.....
내껀 크니까 괜찮겠지는 없습니다.
갖고오셨으면 열심히 흔듭시다 ㅎㅎ

응원가하는 중에 북박자가 없을때, 응원이 잠시 쉬어갈 때를 제외하고 계속 흔들어야 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부딪히고, 흔들어도 부딪히고..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인것 같아서 전 다음경기부터 당분간은 안가져 갈려구요.
이젠 깃발이 많으니 이런 불편함도 있네요
깃발이 많아져 가시적인 효과는 있지만 정작 우리 목소리를 모아야 할 때 깃발 피해 분산되어 목소리가 분산되는 것도 이젠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저번 전주 평일원정 경기때도 깃발 피해서 메뚜기 뛰어 앉는 가족단위 분들 몇팀 보았는데 홈에서야 선택지가 있지만 원정에서 만큼이라도 우리끼리 암묵적인 룰이 필요하지 싶어요.
깃발 주인에게 따끔한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