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역사 왜곡 문제로 여기저기서 말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정확한 사실을 제대로 기록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뜰채의 도입에 관한한 '롹페스티벌의 레드존 이식' 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으니,

 

그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오래전 뜰채 도입을 고민하던 시기

당시에는 '우바스' 라는 소모임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camp4 역할을 해주던 친구들 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맨 처음 우바스의 리더(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에게 뜰채 도입에 관해 부탁을 했었고

결과적으로 성사 되지 못했습니다.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며 끙끙대고 있을 때 

추진력 만렙 유재윤군이 '내가 나선다'며 총대를 메줬고

그 후 현 엑스후마 친구들이 하나 둘 동참 해주기 시작하면서

뜰채 문화가 시작 된 것입니다.

 

거창하게 타인의 시야확보 까지 염두에 두고 그런 거 없었습니다.

반항정신 그런 것 역시 없었습니다.

 

단순히 '멋있어지고 싶다' '더 멋있어 지고 싶다'는

욕망의 결과물이 지금의 뜰채 문화 입니다.

 

뜰채 도입 후 파생된 여러가지 상황들은

다분히 우연의 결과 입니다 ^^

다만, '이거 하면 우리 ㅈㄴ 멋있어 질거다 '는 

충분히 예상 했었습니다 ^^V

 

결론은 역시나 언제나

더 많은 깃발! 더더더 더 많은 깃발!!!로 마무리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