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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미타
25.05.0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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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간절했던 김정현
[골청] 경기장 내 욕설과 관련하여 드리고 싶은 말씀
민감한 주제로 얘기꺼내서 죄송합니다만
열기(?)를 식힐 겸 유익한 상식을 가져 왔습니다.
한밤의 아워네이션
지금까지 원정경기 직관인증
인터넷에서 ’특정 섬‘을 언급하면
서포즈석 질문
펨베충들이 또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나본데
오늘 저녁 8시 골로가는청춘 라이브
좀 해드리자면
경기중 에이 ㅅㅂ아깝다 아 ㅆㅂ 진짜
하는 류의 욕설이 아닌
시종일관 욕을 하는 방식(방송중 어는 분도 언급)
을 지양 하자는 취지의 발언 이었습니다^^
섬망증상인가...
상대선수들에게 하는 욕이 대부분이긴 한데
애들있는데서 너무 개쌍욕을 하니까 정말 수준이하의 사람처럼 보여서 말걸기도 싫더라 진짜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하는 수준? 정말 잃을게 없는사람처럼 욕을 하더라
근데 문제는 애들도 축구장에서는 저래도 되는가보다 하고 배워서 같이 머라 하고
그래서 레드존 갔는데 진짜 레드존은 노래하느라 욕하는 사람이 없더라 ㅋ
아이들이 걱정 되는만큼 현장에서 직접 행동하고 자정해보아요~
막상 그 사람도 정상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타자화 하고 배척하면 쓰레기인간 같겠지만..
그도 우리의 동료이고 같이 전열에 서있는 아군이라 생각하시고
그 사람과 대화 해보시면.. 욕만 찌꺼리던 인간말종같이 보이던 놈도..
측은해보이기도 하고 이해도되고 그러더라고요 ㅋ
응원도 좋지만 선은 지켜야겠지요.
영상의 말씀처럼 먼저 가서 이야기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약간의 채증을 해서 여기서라도 공론화 해 보도록 하시죠.
좋아좋아좋아!
RED존에도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다들 조심하려고는 하는데, 가끔 심판의 편파적인 판정이나, 상대팀 비매너 플레이가 계속될 때 (무)의식적으로 터질때가 있지요.
열받을 때 많지만 안양 꿈나무들을 위해 자제하며 더 큰 응원으로 승화합시다~ 수카바티 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