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막전, 전년도 우승팀 격파

 

2. 2부보다 힘들어진 예매전쟁, 그보다 전관의 가장 큰 어려움은 대구 원정석과 제주 비행기, 숙박의 예매.

 

3. 2025년 8월 31일, 북패의 땅에 승리의 깃발을 꽂다.

 

 

ps. 23년 4월29일 FC안양을 처음 만나, 23년6월 이랜드 원정을 시작으로 25년까지 전관에 성공했습니다.

      2025년 골모음을 보면 그때의 경기장 공기와 함성이 새록새록 기억나지만

      그 모든걸 3줄에 담기엔 너무도 모자랍니다.

      지난 한해, 저와 경기장에서 함께해준 A.S.U. RED의 모든 분들과 

      매번 안양FC라 하면서도 안양을 응원해준 지인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겨내고 FC안양의 축구를 보여줄 것이라 믿습니다. 

      늘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