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hzCZC7M6Ec?si=IdNYsjgMhhc5vzNj

 

최근 부천의 승격으로 이영민 감독님과 저희 콜리더 아드님의 이야기가 다시 한번 이슈화 되면서 해당  영상을 다시 보게 됐습니다. 그러다 영상속에 '우리는 대가리 깨져도 이우형'이라는 말씀에 문득 생각이 나는 예전 이야기가 있습니다

 

2022년 구단의 성적이 주춤할때  RED 운영진 분들이 회의 끝에 메인 걸게보다 중앙에 아래 걸게를 걸어 주셨습니다

 

 

걸게는 성적으로 힘들어하는 이우형 감독님을 위한 걸게 이면서 변함없이 감독님을 지지한다는 무언의 지지였는데

 

MANAGER of FC ANYANG이라는 문구 옆에 지워진 어떤 무언가.....

 

그 글자를 거슬러 올라가면 

 

http://blog.naver.com/jhvision21/220421409573

 

"13 -15"라고 적혀진 우리 FC안양의 역사입니다

 

이 걸게는 2015년 개막전 승리 이후 개막전 포함 1승 8무 5패 의 성적으로 경질 된 이우형 감독님을 위한 걸게 였습니다.

 

곤두박질 친 성적에대한 비난 보다는 고생하신 감독님에게 감사함을 전했던 그 걸게 였습니다.

 

당시 RED 회장님의 절 그리고 눈물의 환송식은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최근에 주변에 안양팬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면 안양은 진다고 혹은 못했다고 비난하지 않더라 그게 너무 좋았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정말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닌 RED 선배님들이 지켜온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이 좋은 우리의 전통이 오랫동안 변함없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