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긴 해요
저 혼자 목 터져라 소리지르면서 주위 보면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특정 노래에서만 참여하더군요
지정좌석제나 특정 분들 빼고는 레드존에 오는 사람들이 바뀌니까 가사를 모르나 보다 합니다
일단 올해 새로생긴 가사 전광판에 언제 띄워주나요… 사람들 가사를 모르니 못부르는거 같아요
전광판에
띄워야 새 가사를 사람들이 익숙해져야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타팀에 비해서 서포터즈석에 비율상 초등 저학년 친구들 비율이 높긴 합니다.
머…데리러 오지 말라고 할수는 없죠.. 우리의 미래들이니까요 예전에는 아이들이 부모님을 끌고 와서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부모가 안양을 좋아해 애들을 억지로 데리고 오는 분위기더군요
요즘 오는 아이들은 핸드폰 하고 경기 안보고 놀고 싶으니 레드존 뒤에가서 놀고 부모님들은 애들 봐야하니 레드존에 있다가 거기에 가있고
근데 정말 죄송하지만 이런 상황이면 가변석이나
2층좌유석으로 가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응원석이 다른곳과 다른건 응원을 위해 골대뒤에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레드존에 오고싶어도 못오는 아이들을 위해서 양보해주세여.
마지막으로 저 목터져라 불러도 R00 한면이 애들이랑 온 가족들이라 다들 소리도 못지르시더라구요
결국 우리의 소리는 어디서 나오는가
리딩팀 근처 R11이랑 R12 분들이 목소리를 다 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목소리를 안내면 누군가는 2명3명5명 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레드존은 체험과 분위기를 느끼는 곳이 아닌
치열한 응원전 선봉인 자리입니다.
경기는 골대 뒤보다 가변석이 더 잘보여요

응원 안하는 사람들은 래플 존재도 모를겁니다
그래서 제 의견은 레드존을 적당히 자제되는 강성적인 분위기로 만들어서 응원 안하는 사람들이 애초에 오지않게 막고
열정 있는 님같은 분들로 레드존을 채우도록 하는 겁니다
커뮤니티가 특정성향을 가지면 결국 반대성향은 거부반응이 날수밖에 없습니다.
그 거 그냥 악플을 다세요 ㅋㅋ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마시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