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석이 현재 축구전용구장이 없는 우리 안양 팬 입장에서는 만족감이나 시야 면에서 확실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변석 예매에 실패해서 2층석으로 가게 될 경우 시야를 가리는 부분은 없지만 경기장과의 거리감 때문에 현장감이 다소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제는 가변석을 없애고 예전처럼 종합운동장 기존 좌석에서 함께 응원하고 관람하는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평일 경기처럼 관중이 적은 날에는 좌석이 많이 비어 보일 수도 있고 가변석이 없어질 경우
관중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그냥 개인적인 생각 이었습니다.

가변석(레드 가변석 포함)이 오히려 응원문화에 좋지 않은거 같아요
가변석을 밀면 지금의 푸드 트럭 및 이벤트 존 이공간을 대체할 곳이 아예 사라집니다.
지금 아워네이션의 강점인 가족 친화적인 그리고 다른팀들과는 다른 경기장 내에서 무언가 이벤트가 많은 팀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수엪과 똥천 경기장도 저희와 비슷하지만 이렇개 잘돼있는 곳은 저희라고 자부 하고 싶습니다. 이게 종합운동장을 쓰고 있는 저희 안양의 차별화 전략이라고 볼수도 있는데 가변석을 아예 밀어버리면 이 장점또한 날아가며 대체할수 있는 수단들이 사라지기때문에 좀 어렵다고 생각이 드내요.
혹은 레드존만 밀고 레드존을 둬쪽 자유석으로 형성한다 라는 방안을 생각하시는 거면 가변 레드존이 현상황 1000석이 조금 넘는걸로 아는데 그쪽으로 옮겨봐야 200~300명 정도 추가 되는 정도 밖에 안될거로 예상 됩니다. 비용만 발생되고 그돈 아껴서 축구전용경기장에 보태는게 너 낫다는게 제생각이내요
응원하는데 있어 가변석이 좋지 않은것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찬성은 하나 가변석이 없으면 되려 관중 동원력이 떨어질겁니다. 표한장이라도 더 팔아야하는 저희 구단의 입장을 생각하면 결국 가변석이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