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못하지만

어린시절 공설운동장이라고 불리던 시절

레드존을 시작으로 홍염 뿐만 아니라

스파클링 폭죽을 그시절 레드 선배님들이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지금의 아워네이션이 은하수처럼 물들이던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와 비슷한 무리의 사람들이 생겼을 거라 생각합니다. (레드 선배님 관련 사진 있으면 요청 드립니다)

 

어린이들은 이런 자그마한 추억에 훗날 우리 안양의 주역이 될것입니다. 그러니 지극히 제 의견을 말하자면

 

1. 현상황 레드존 어린이들을 미래에 대한 투자로 생각

 - 레드존에서 응원이나 목소리를 안내는 분들은 별개의 문제라 생각 합니다. 다만 어린이들이 레드존에 있어야지 안양의 서포터즈의 미래도 밝아 올겁니다. 지금 저희든 앞으로 5년뒤가 될지 10년뒤가 될지 모르지만 안양 축구 전용 경기장이 생기면 지금 레드존에 못가는 분들이나 과거의 아린이들이 새로운 레드존을 채우며 안양의 하늘을 찢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 지금딩장 할수 있는 일

 - 지금 ‘내’가 레드존 못갔는데 내가 갔으면 목소리가 크다는 생각 버리세요. 저 홈에서는 항상 R6에서 목소리 혼자만 내면서 응원하는데 본인이 응원 열심히 하면 우리팀이든 적팀이든 아무것도 안들립니다. 그냥 지금 내가 레드존에 있지 않더라도 목소리 내세요. 눈치주면 술취한척 하거나 선글라스 쓰거나 얼굴가리고 목소리 내세요. 그게 더 안양의 목소리에 더 도움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홈 레드존 목소리 컸던적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가할거 하세요.

(와이프 회사 단관석이라 저는 와이프 회사사람에게 반쯤 홀리건으로 소문난 슬픈 사실, 진짜 전혀아닌데)

 

3. 강성적인 생각 자체는 나쁜건 아님

 - 열정적인 부분에 있어선 전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부분에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으로의 안양의 서포터즈에게 있어서 필요한 구성원들이라 생각함. 다만 이런분들은 나이먹고도 강성을 유지 했으면 합니다. 나이먹고 중성 서포터즈 되는 꽇은 내가 못볼거 같으니 지켜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