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워네이션은 이제 가변석, 자유석 오는 분들 모두 전광판 보고 함께 응원하는 문화가 어느정도 자리잡히고 있기 때문에, 레드존의 목소리만 커지고 단합된 퍼포먼스만 보인다면 충분히 상대방으로 그 어느 그룹이 오더라도 밀리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목소리
간혹 경기에 집중하다보면 멍때리고 구호 외치거나 응원가 부르는걸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은 경기를 보더라도 목소리는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구호 외치거나, 노래 부를때 상대방 선수나 심판에게 소리지르거나 욕하는 것도 지양해야 합니다. 구호나 응원가 하고 있을때 외치는건 본인 감정풀이용일 뿐이지, 심판이나 상대선수에게 절대 들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변에 있는 사람들만 불편하게 할 뿐 입니다.
2. 팔 동작, 손 머리위로 제스처
퍼스트스탠딩석이나 스탠딩석 앞에 스탠딩바는 90분 내내 붙잡고 있으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북박자가 빠르게 돌고 있을때 한쪽 팔을 힘차게 다같이 흔드는 것, 구호할때 다같이 양팔벌려 하늘높이 손드는 것 다 같이 했으면 합니다.
3. 박수칠때는 손머리 위로
응원가 하는 도중에 북박자 멈추고 목소리와 박수로만 응원 할때, 박수를 머리 위로 다같이 치면 언제나 장관이 연출됩니다. 맹진가 "우리의 앞길을~" 할 때, 가라고 손머리위로 하고 시작 할때는 모두 다같이 참여합니다만, 일반 응원가 부르는 도중에는 다같이 박수치는 모습을 연출하기 어렵습니다. 박수칠때는 다 같이 손머리위로 치도록 합시다.
이 세가지 기본만 잘 지켜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응원안하는 사람 있으면 서로서로 응원하자고 독려 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쓰셨겠지만 결국 회장님 말씀처럼 내가 열심히 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운영진에서는 레드존에 팻말이나 베너 같은거라도 붙여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올 시즌에 반드시 '레드존은 응원석이고 응원할 수 있는 사람만 모이는것이 팀을 위한 길이라는 걸' 주지시켜야 내년에 더 늘어날 지정석이 구경꾼이 아닌 목소리로 채워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