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이나 원정을 가리지 않고, 

자신들의 시야가 방해된다며 깃발러분들에게 폭언과 욕을 하시는 분들. 물론 지지해주시는 팬분들도 계시지만.

아워네이션의 경우는 서포터즈석, 스탠딩석 예매할때 

“깃발과 현수막등으로 인하여 시야제한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가 써있고,

 원정경기같은 경우에는 써있지는 않지만 모든 구역이 응원석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제 기분좋게 인천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후에 집에 돌아가던 중 한 안양팬분께 폭언을 들었습니다.

제가 몇차례 사과를 드렸음에도 계속해서 폭언을 하신 뒤,

화서역에서 내려서 가시더군요.

솔직히 공포감을 느꼈습니다.

같은 안양의 지지자 동료로서 입에 담을수도 없는 말을 하고선 사과한마디 없이 가버리다니.

부끄러운줄 아세요.

다 큰 어른이 중학생한테 부모님 들먹이며 폭언하고 도망간 것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