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시작되는 tmi)

시즌 마지막 경기인데 유니폼을 집에 두고 왔다는 사실을 기차 탑승하자마자 알게돼어서 눈물을 흘리며 축구를 보았답니다... ༼;´༎ຶ ۝༎ຶ`༽ 친구들한테 징징대니까 원래 훌리건들은 유니폼같은거 안 입는다며(????) 괜찮다고 위로(?)해주더라구요

 

그래도 그 힘들다는 대구 티켓팅도 성공해서 대구 여행도 다녀오고, 시즌 마지막 경기 직관할 수 있어서 넘 기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우리 다음시즌에도, 다다음시즌에도 1부에서 계속 경기합시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