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FC안양을 보게됐을땐 이 팀에대한 역사도 몰랐고, 그냥 내가 사는 지역 근처에 축구팀이 생겼구나 하는 정도였습니다. 처음에 이 팀은 저에게는 그저 집근처 축구팀이였지만 FA컵 난지도에서의 홍염을 보게된 후에는, 해봐야 2부리그 중하위권팀 팬들이 이런 멋있는 장면을 만들수가 있구나 라는 생각을하며 FC안양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그 이후부터는 이 팀에 점점 진심이 되어가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옛날에는 시즌이 끝나면 아쉬움이 많이 남기도 했었는데, 24,25시즌은 그동안의 아쉬움을 기억도 안날정도로 해소시켜주는 시즌이였다 생각합니다. 진짜로 이 팀을 응원하게 된것이, 제가 처음 방문한 구장이 아워네이션이였던것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2026 시즌에도 이렇게 행복한 기억으로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26시즌 아워네이션에서 뵙겠습니다.
수카바티 안양!!
